잼인미디어
잼씨엔씨 김주동대표는 어린시절 늘 교회에 있었다고 말한다. 교회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세상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교회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지금은 교회보다 훨씬 좋은 것들이 세상에 많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순위에서 교회는 한참 뒤라는 것이다.
"중등교사시절 동계수련회 준비 중 매년 반복되는 프로그램들에 대안이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아이들도 같은 프로그램에 지쳐있고... 그래서 과거 세상의 문화보다 뛰어났던 교회문화를 다시한번 부활시켜보자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죠."
"전도와 선교의 가장 좋은 도구가 뭘까?"
잼씨엔씨의 공동대표인 임준성대표 역시 교회 문화 속에서 아이들이 멀어지는 것을 보고 이 일을 시작하게됐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복음을 마지막 시대에 전하자 어떤 도구로 어떤 달란트로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전하고 싶은데..."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현재의 세상 문화를 돌아보게 하셨다고 한다. 문화 만큼은 교회가 눈뜨지 못하고 있다고 임준성대표는 말한다.
지금은 크리스천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이지만 결국 선교의 도구로 써야 한다고 김주동, 임준성대표는 말한다. 머지않아 해외선교용으로 미전도국가에 하나의 놀이문화로 정착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게임이 아이들을 구원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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